창세기 12:1-9 "선교적 교회"

창세기 12:1-9 "선교적 교회"

사명 선언문 :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온전해 가는 선교적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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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모와 자녀, 온 세대가 믿음 안에서 바로 세워지게 하소서!


오늘은 첫 번째 주일입니다. 

사명 선언문: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온전해 가는 선교적 교회. 

이 사명 선언문은 세상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우리 공동체가 세상과 구별되어서 어디를 행하고 있는지 나누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이와 같이 사명을 주시는 것을 종종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3장에 보면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에게 주신 사명은 출애굽입니다.
여호수아 1장2절에 보면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여호수아에게 주신 사명은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주신 사명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에게도 사명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 말씀을 저희 교회에 비추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온전해 가는 선교적 교회’가 우리 교회의 사명 선언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명 선언문에 대해 몇 가지 나누기를 원합니다.
1.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 같이,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이라는 것은 특별한 관계를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해주시고 계십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KOREAN AND NON KOREAN 또는 BLACK AND WHITE 등등으로 사람을 구분하지만,
성경에 보면 세상 사람은 딱 두 부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들과 하나님 나라에 아직까지 속하지 않은 믿지 않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시고,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명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1장 중간부터 보게 되면, 아브라함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가족을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떠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온전해 가는 선교적 교회로 세우라는 사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2. 온전해 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정말로 원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예수를 잘 따라 온전해 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 말씀을 보면,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했지만 나아갔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그가 태어나서 성장했고 살던 고향을 떠납니다.
엄청나고 굉장한 믿음입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갖고 싶고 부러워하는 그런 믿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지 순종할 수 있는 그러한 믿음.
이러한 믿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본문에서 보면 아브라함이 떠난 여정 가운데서 가장 먼저 한 믿음의 행위는 제단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베델과 아이의 중간에 갔을 때도 또 제단을 쌓았습니다.
제단을 쌓는다는 것은,
단순히 제사를 지내는 것을 넘어서 땅의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선포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제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립니다.
온전한 믿음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믿음의 행위는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나아가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여기에 대한 답은 예배자로 이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의미합니다.
기도하는 시간 절대 필요합니다. 동시에 함께 주 앞에 나와 드리는 공예배도 정말 중요합니다.
예수와의 인격적인 만남은 새로운 삶의 출발이기도 하고
우리가 성장해 가는, 온전해 가는 그러한 삶의 시작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온전해 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아브라함과 같이 주님 앞에 예배자로서 함께 예배 드리는 가운데에 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사명 선언문에 있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 안에서 내 삶이 더욱더 주를 잘 따라가고 온전해 가야 합니다.
온전해 가는 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MUST입니다. 

3. 선교적 교회
미션이란 단어는 사명이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것은 아브라함이 이루어야 될 미션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절, 3절 말씀에 하나님 복 주시겠다는 복이란 단어가 다섯 번 나옵니다.
다섯 번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냥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런 뜻이 아닙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입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는 구절로 시작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선교적 교회. 그런 목적을 이루는 삶, 그런 목적에 이끄는 삶,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 성도 모두가 사명 선언문처럼 이 길을 걸어갈 때에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세상에서,
주님을 경배하며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내는 그런 복 된 여정 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