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1-14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이 나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말씀을 사모합니다.
((말씀으로 기도하는 방법))
성경을 먼저 읽고, 읽은 구절을 기도로 바꿔서 기도를 해봅시다.
말씀을 읽었을 때 내 마음에 떠오른 것을 기도로 바꿔서 기도를 해봅시다.
뭔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다음 구절의 성경을 읽고, 또 안 떠오르면 또 다음 구절 성경을 읽어 봅시다.
예를 들면, 시편 23편 1절~ 2절,
‘1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이 구절을 읽고,
하나님 예수님께서 저의 목자이십니다. 주님이 나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저는 주님의 양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게 부족함 없어라. 주님, 제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편안과 평안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생각이 안 떠오르면 그냥 읽고, 다음 2절로 넘어가면 됩니다.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주님 저를 푸른 풀밭에 뉘어 주십시오. 제가 지금 사막 가운데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광야 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런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저는 주님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
이런 식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성경 구절로 성경말씀으로 기도하기 가장 좋은 것은 시편입니다.
시편을 쉽게 기도에 사용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감정을 150편의 시편 안에서 다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감사로, 때로는 억울함으로,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아픔으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시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시편 한 편을 읽고 말씀으로 기도를 시작해 봅시다.
오늘은 시편 19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창조를 보며 기도하기(1~6절)
시편 19편은 다윗이 쓴 시로 많은 학자들이 가장 뛰어난 시라고 표현합니다.
다윗은 이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언급합니다.
비록 우리가 귀로 들리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솜씨, 하나님의 계획이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창조의 세계를 통해, 온 우주 만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나를 만드셨다는 사실을 울려 퍼지게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직접 만드신 존재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런 의미가 있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삶은 힘들어도 하나님께서는 너는 존귀한 존재다.
우리게 일어난 일들이 너무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 세계를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의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의 아들이다. 넌 나의 딸이다.”
분명히, 반드시 이런 말씀을 게속하고 계십니다.
이 은혜를 의지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오늘이라는 하루도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말씀을 보며 기도하기 (7~ 11절)
하나님 말씀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금보다 귀하고 꿀보다 달다.'
말씀이 그만큼 귀하고, 중요하고, 생명이 있다는 뜻입니다.
‘금보다 귀하고 꿀보다 달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오늘 본문에서 여섯 가지로 표현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①완전해서 생기를 북돋우어 준다고 합니다.
②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고 합니다.
③정직해서 나에게 기쁨을 안겨준다고 합니다.
④순수해서 나의 눈을 밝혀 준다고 합니다.
⑤티 없이 맑아 영원하고,
⑥진실해서 한결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살아나게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고 한결 같아서
어제 있다 오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에게는 임하고 저 사람에게는 안 임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어느 날 나의 영혼에 들어오면, 그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우리를 거듭나게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 영혼을 살릴 뿐만 아니라 회복하며 자라나게 합니다.
본문 12~14절에 보면,
다윗은 여전히 죄를 짓는 우리를, 주님은 언제나 다 받아 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 되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짐을 대신 짊어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셔서 화목제물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은혜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존재가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자녀삼아 주시고,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은혜를 감사하며 기도합시다.
“하나님, 우리를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말씀을 통해 기도로 주님과의 깊은 관계 속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오늘부터 말씀으로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